About OpenBaduk

Anytime, anywhere, any side, any device, and (mostly) anonymous internet Baduk site

OpenBaduk은 2003년 수학을 전공한 형과 프로그래밍이 전공인 저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바둑을 구현하기 위한 핵심 로직은 형이 만들고 이를 웹으로 구현한 부분은 제가 만들었습니다.
처음 태어났을 때는 이것과 똑같지는 않지만 대략 비슷한 모습이었죠.



태어난 이후 이름도 없이 500원짜리 웹호스팅에 빌붙어 살다가 2012년에 openbaduk.com이라는 이름을 얻게 됩니다.
2016년 3월, 10여년동안 쌓인 지저분한 코드를 완전히 새롭게 작성하고 새로운 서버와 최신 기술들이 적용된 2.0으로 변신합니다.